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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mimim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가죽 재킷 차림으로 일본의 거리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한국의 한파와 달리 따뜻한 날씨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소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화보 그 자체", "유미님 분위기 너무 예쁘고 귀여우시다", "자켓도 멋지고 미모도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개인 채널 '그 유미 말고'를 개설해 축구 관련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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