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병아리 같은 애둘맘…앳된 동안미모 [MD★스타]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본명 박소율·33)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소율은 7일 "#주말 잘 보내세요 #소율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소율의 모습이 담겼다. 소율은 밝은 노란색 니트에 연청 하의, 핑크색 가방을 착용해 다채로운 색감의 패션을 선보였다. 자연스레 늘어트린 긴 생머리와 풀뱅 앞머리,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가 더욱 앳된 느낌을 더한다. 아이 둘의 엄마라기엔 믿기지 않는 동안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인 그룹 H.O.T. 문희준(46)과 결혼해 슬하네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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