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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로맨틱 커플샷을 선보였다.
11일 방송인 홍현희는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남편 제이쓴과 벤치에 앉아 어깨를 기댄 채 달달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아들 준범 군 친구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홍현희는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지난달 28일 치러진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 불참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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