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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차주영을 응원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김히어라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원경'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주영이 '원경'에서 열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으며, 김히어라는 게시물에 차주영의 이름을 태그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히어라와 차주영은 2022~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함께 출연하며 연을 맺었다. 작품이 끝난 후에도 두 사람은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히어라가 차주영의 출연작을 시청하며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히어라는 2023년 9월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나 이후 당사자들과 만나 논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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