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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지원은 "몇 번이 고양이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원은 검은색 크롭톱에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허리와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와 고양이 같은 메이크업이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윙크를 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은 모습도 사랑스럽다.
한편, 지원이 속했던 시그니처는 2020년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11월 30일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지원은 개인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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