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BO가 일본, 대만 등 10개 구단 스프링캠프지에 KBO 기록위원을 파견해 피치클락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10개 구단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명회에는 KBO 기록위원, 운영팀 담당 직원, 각 구단의 코치 및 담당 직원이 참석했다.
KBO는 피치클락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브리핑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여, 구단과 선수단에 피치클락 계측 기준이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했다.
또한 연습경기 시에는 기록원들이 피치클락 현장 계측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
2025 시즌 정식 도입되는 피치클락은 타석 간 간격 33초, 투수의 투구 간격은 무주자 시 20초, 주자 있을 때 25초로 운영된다. 타자의 타임아웃은 타석당 2회로 제한된다.
KBO는 피치클락이 원활하게 KBO 리그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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