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서신애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서신애는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젖살이 쏙 빠진 듯한 모습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서신애는 긴 생머리에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내며 미모를 실감케 했다.
158cm 작은 키로 알려진 서신애는 한 줌 허리와 깊어진 분위기로 성숙미를 더했다.
한편, 서신애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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