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클리블랜드, NBA 최고 승률 질주
팀 파워랭킹 1위 '우뚝'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올 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최고 승률을 질주 중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팀 파워랭킹 1위를 탈환했다. 최근 13연승 고공비행을 벌이며 최고의 자리에 다시 올랐다.
클리블랜드는 8일(한국 시각) 발표된 NBA 팀 파워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발표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최근 13연승을 올리며 시즌 성적 53승 10패 승률 0.841을 적어냈다. 동부 콘퍼런스 1위를 지키며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2위 보스턴 셀틱스(46승 18패 승률 0.719)에 무려 7.5경기나 앞섰다.
NBA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찍었다. 서부 콘퍼런스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52승 11패 승률 0.825)에 앞섰다. 오클라호마시티와 보스턴을 추월해 팀 파워랭킹에서 3위에서 1위로 점프했다. 시즌 중반에 빼앗겼던 자리를 되찾았다.
클리블랜드의 상승으로 오클라호마시티와 보스턴은 한 계단씩 하락해 2, 3위가 됐다. 루카 돈치치의 합류 후 상승세를 타며 우승후보로 떠오른 LA 레이커스가 4위를 유지했다. 뉴욕 닉스와 덴버 너기스츠가 자리를 맞바꿔 5, 6위에 랭크됐다. 7위부터 11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휴스턴 로키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차례로 섰다.
중위권에서는 밀워키 벅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두 계단씩 상승해 12위와 13위에 자리했다. 하위권에서는 뉴올리온즈 펠리컨스가 28위에서 5계단 빅 점프해 23위로 상승했다. 꼴찌가 바뀌었다. 워싱턴 위저즈가 30위에서 29위로 올라서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샬럿 호네츠가 29위에서 30위로 추락하며 꼴찌가 됐다.
◆ NBA닷컴 발표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
2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1)
3위 보스턴 셀틱스(2)
4위 LA 레이커스(4)
5위 뉴욕 닉스(6)
6위 덴버 너기츠(5)
7위 인디애나 페이서스(7)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8)
9위 휴스턴 로키츠(9)
10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0)
1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1)
12위 밀워키 벅스(14)
13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5)
14위 LA 클리퍼스(13)
15위 댈러스 매버릭스(14)
16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7)
17위 새크라멘토 킹스(19)
18위 마이애미 히트(18)
19위 올랜도 매직(19)
20위 샌안토니오 스퍼스(20)
21위 애틀랜타 호크스(22)
22위 피닉스 선즈(21)
23위 뉴올리온즈 펠리컨스(28)
24위 브루클린 네츠(23)
25위 시카고 불스(27)
26위 토론토 랩터스(24)
2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5)
28위 유타 재즈(26)
29위 워싱턴 위저즈(30)
30위 샬럿 호네츠(2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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