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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진주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설이 걸그룹 오디션에 도전한다.
10일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공식 SNS에는 참가자들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참가자는 김설이었다. "국민 아역배우의 걸그룹 도전기"라는 소개글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설은 진주 역을 소화했던 당시 앳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으면서도 성숙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언더피프틴'은 전 세계 70여 개국 만 15세 이하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을 탄생시킨 서혜진 PD가 제작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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