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hy는 신제품 ‘윌 작약’이 출시 10일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윌 작약은 위 건강을 위한 이중제형 제품으로, 정제와 액상에 각기 다른 개별인정형 소재를 적용해 위와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한다.
위 건강 원료인 ‘작약추출물등복합물’이 함유된 정제와 hy 자체 개발 천연물 소재인 ‘꾸지뽕잎추출물’, 특허 유산균이 담긴 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y는 윌 작약을 시작으로 ‘쿠퍼스’, ‘MPRO4’ 등 이중제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메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캡슐형 분말 제품 ‘바이오리브’ 생산을 시작했으며,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킬팻‘ 소재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김일곤 hy 마케팅부문장은 “윌 작약은 위 건강 이중제형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한 혁신을 지속하며 건강 음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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