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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2025년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시간2025-03-13 16:16:4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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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 학교 및 기관 선정
21일까지 신청 접수

2024년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발 차기 체험 장면.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2024년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발 차기 체험 장면.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2024년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스트레칭 장면.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2024년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스트레칭 장면.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청소년들에게 태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와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와 기관의 신청을 21일까지 받는다.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 지원형'과 '방문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강사 지원형'은 선정된 학교 및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이다. '방문형'은 참가자들이 태권도원으로 와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형태를 띈다. 올해는 전년도 보다 10% 증가한 전국 22개 학교 또는 기관을 선정할 계획을 세웠다. 평가 항목에 태권도와 관련한 진로 교육과 체험이 어려운 지역을 반영해 두메산골, 낙도에 위치한 학교, 기관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백령도에 위치한 백령초등학교와 경기도 연천군 백학중학교, 제주 덕수초등학교, 인천 영흥초등학교, 평창 진부중학교 등 전국 20개 학교와 기관에서 연인원 5328명이 참가했다.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과 교사들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시기에 태권도와 관련된 직업군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이 정말 재미있고 좋았다. 총 3차시의 수업에 학생들이 즐겁게 참가하는 모습을 보며 신청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소개 책자 표지.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소개 책자 표지.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2024년 진로탐색 활동 협력분야 유공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올해는 전년도 대비 10% 증가한 전국 22개 학교, 기관을 선정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국기 태권도 발전, 보급 등을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꿈길'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메일을 발송하면 된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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