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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트스콜레, '2025 한중어린이 새해맞이展 그리기 대회' 성료

시간2025-03-14 09:09:57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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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아트스콜레
/ ㈜그린아트스콜레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국내 대표 생태미술교육 기업 ㈜그린아트스콜레가 '2025 한중어린이 새해맞이展 그리기 대회'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국 천화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푸른 뱀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어 창의적인 스토리를 비롯해 이미지 특색의 유연함, 색채의 응용성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총 326명(특별상 30명, 특선 60명, 입선 236명)의 그린아트스콜레 소속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국 위해(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천화미술관에서 약 3개월간 전시된다.

그린아트스콜레는 수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한중예술교류 겨울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캠프에서는 '2025 한중어린이 새해맞이展 그리기 대회' 시상식 참여 및 수상 특전 제공과 함께 ‘중국 문화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국 수상자 대표 김승재, 김재이, 정승우, 김도진 어린이 (왼쪽부터) /㈜그린아트스콜레
한국 수상자 대표 김승재, 김재이, 정승우, 김도진 어린이 (왼쪽부터) /㈜그린아트스콜레

천화미술관 관계자는 “'2025 한중어린이 새해맞이展 그리기 대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미술 교육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의 미술 교육은 자유로운 표현과 감각적인 창작을 중시하여 아이들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지도하는 반면 중국의 미술 교육은 세밀한 드로잉과 전통 기법, 실기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다”라며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중국 어린이들의 작품이 미묘한 대비를 이루었는데 중국 어린이들은 ‘푸른 뱀’을 신성한 존재로 묘사한 반면 한국 어린이들은 친근한 친구처럼 의인화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정가을 그린아트스콜레 대표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은 우리나라와 역사적, 문화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중국 역시 우리와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한국과 중국 어린이들을 위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친선 기획들을 함께 펼쳐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향후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린아트스콜레는 ‘자연 닮은 아이나무, 미술로 키웁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술을 통해 어린이들이 푸르른 자연감성이 주는 교훈과 지혜를 스스로 터득하도록 하는데 집중하며 국내외 어린이 미술시장 저변확대의 기틀을 마련해가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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