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베이스 스페셜리스트 이더앤(EITHER&)이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더앤은 한국 공식 론칭 소식과 함께 뮤즈로 에스파 지젤을 선정했다. 이더앤 측은 “긱시크 무드의 지젤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의 뮤즈로 지젤을 선정하게 됐다”라고 모델 배경을 설명했다.
이더앤은 이미 지난해 쿠션 파운데이션을 일본 선 론칭을 통해 큐텐 재팬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해 제품력은 인정받았다.
이더앤의 전 제품은 건강한 메이크업을 위해 고기능 스킨케어링 성분을 모든 포뮬러에 적용하고,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SAFE& 처방과 저자극 테스트를 거쳤다.
대표 제품은 모공, 요철, 잡티를 커버하는 ‘블러 픽셀 쿠션’과 처음 바른 그대로의 광채가 유지되는 ‘글로우 픽셀 쿠션’이 있다. 지난해 출시 당시 컬러는 일본 피부 트렌드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돼 있었지만 이번 한국 론칭은 국내에서 선호하는 피부 트렌드에 맞춰 신규 컬러 두 가지를 개발하여 총 네 가지 컬러로 선보이다. 쿠션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 흔적을 말끔하게 커버하는 CG 커버 컨실러 ‘스킨 핏 UV 컨실러’ 또한 눈여겨볼 만한 제품이다.
이더앤은 네비어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과 디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론칭 3일간 글로우 픽셀 쿠션의 미니 버전을 100원에 선착순으로 만날 수 있으며, 15,000원 이상 구매 시 지젤 포토 카드를, 세트 구매 시 ‘지젤 아크릴 스탠드’를 증정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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