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IA가 광주은행과 'V13'을 기원하며 손을 잡았다.
KIA는 "구단 프리미엄 스폰서인 광주은행과 '기아 챔피언스카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알렸다.
KIA와 광주은행은 올 시즌 13번째 우승을 기원하며 '기아 챔피언스카드'를 출시한다. '기아 챔피언스카드'는 구단 유니폼과 마스코트를 활용해 디자인했고, ▲홈경기 입장료 할인 및 캐시백 ▲팀스토어 캐시백 ▲F&B 매장 캐시백 혜택을 담고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기준 1만4000원이고, 광주은행 영업점 및 모바일 웹 뱅킹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및 헬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현 기자 kij445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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