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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중국발 황사와 스모그가 한반도를 덮으며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25일 오후 서울 한남대교에서 바라본 하늘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입된 국외 대기오염물이 축적된 상태에서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추가로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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