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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고→일본 비기고! 亞 축구 절대 강자 없다…이변의 U17 아시안컵

시간2025-04-09 08:23:2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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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네시아에 충격패
일본, 베트남과 무승부

정희정(왼쪽)이 5일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AFC 제공
정희정(왼쪽)이 5일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AFC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방심하면 진짜 큰코 다친다!'

아시아 축구 양대산맥인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짊어진 기대주들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초반 예상 밖으로 고전하고 있다. 한 수 아래로 여기던 동남아시아 팀들을 꺾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다. '아시아 축구에 절대 강자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먼저 한국이 충격패를 당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진 조별리그 C조 첫 경기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8일(이하 한국 시각) 인도네시아에 0-1로 졌다. 21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무득점에 그치며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다. 21개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 3개밖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공격 정확도도 떨어졌다.

일본은 같은 날 벌어진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베트남과 비겼다.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폈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슈팅 수 13-6, 유효 슈팅 수 5-2, 볼 점유율 62%-38%로 거의 모든 면에서 앞섰다. 전반전 초반 선제골을 낚으며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51분 극장골을 얻어맞고 승점을 나눠 가졌다.

8일 펼쳐진 일본-베트남전에서 볼 싸움을 펼치는 선수들. /AFC 제공
8일 펼쳐진 일본-베트남전에서 볼 싸움을 펼치는 선수들. /AFC 제공

한국과 일본은 조 상위권에 포진하며 8강행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8일 약체 아프가니스탄을 6-0으로 대파하고 기사회생했다. 1승 1패 승점 3을 적어내며 C조 2위에 올랐다. 11일 예멘과 8강행 티켓을 다툰다. 일본은 5일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를 4-1로 대파했다. 1승 1무 승점 4로 B조 선두에 섰다. 11일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가진다.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했다. 4개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8개 팀이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진출하게 된다. 2025 U17 월드컵에는 48개국이 참가한다. 본선 출전국이 기존 24개에서 배로 늘어났고, 아시아 대륙에 배정된 티켓도 8장으로 많아졌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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