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수비력 약점' 이강인이 뛰지 못하는 이유? PSG 주전 MF, "엔리케 감독은 수비서 120%로 뛰는 걸 원한다"

시간2025-04-30 15:35: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주앙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주앙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주앙 네베스(PSG)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를 밝혔다.

PSG는 3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아스날과의 4강 1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네베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89분을 소화했다.

PSG는 전반 4분 만에 선취골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후방에서 전진 패스를 받은 우스망 뎀벨레가 아스날 진영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까지 진입한 뒤 왼쪽에 위치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게 패스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다시 뎀벨레에게 컷백을 내줬고, 뎀벨레의 원터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결국 양 팀의 1차전은 PSG의 1-0 신승으로 종료됐다. PSG는 동점골 찬스를 허용했으나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PSG는 5년 만에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PSG는 한 골 차 리드를 잡은 채 홈 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4강 2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주앙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주앙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네베스는 호평을 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네베스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인 7.4점을 부여했다. 네베스는 89분 동안 패스성공률 88%, 롱패스 성공 3회, 슈팅 1회, 경합성공 7회, 가로채기 1회, 태클 6회를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풋몹'도 네베스에게 7.6점을 줬다.

경기가 끝난 뒤 네베스는 "공격도 좋지만 공을 뺏는 기분은 정말 즐겁다. 많은 선수들이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공격하고 있을 때도 만약 공을 뺏기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선수들도 많지만, 더 많이 공격하고 싶으면 공을 잃었을 때 빨리 되찾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을 잃고 나서 빠른 시간 내에 에너지를 쏟는 게 다시 공격에 나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엔리케 감독은 공격 상황에서 100%, 수비 상황에서 120% 헌신하는 팀을 원한다. 그게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고 즐겁게 뛰고 있다. PSG와 계약하기 전 엔리케 감독은 전원 수비, 전원 공격 팀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 말이 듣기 좋았다"고 덧붙였다.

주앙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주앙 네베스./게티이미지코리아

2022년 벤피카 1군에서 프로에 데뷔한 네베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PSG 유니폼을 입었다. 네베스는 곧바로 PSG의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다. 네베스는 "엔리케는 나에게 많은 지식을 준다. 난 이제 모든 포지션을 다 소화할 수 있다. 팀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다른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다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네베스는 이강인의 경쟁자이기도 하다. 이강인은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엔리케 감독은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한 뒤 크바라츠헬리아와 뎀벨레, 데지레 두에로 공격진을 꾸리고 있으며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네베스가 주전 미드필더로 낙점 받았다. 이강인은 아스날전을 포함해 최근 2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 썸네일

    데뷔 때부터 화제였던 카즈하 미모, 진짜 수지 닮았네 [MD★스타]

  • 썸네일

    이정수 "아내, 가슴 아파서 숨 안쉬어진다고 해 놀라…다 죽어갔다" 긴박했던 상황

  • 썸네일

    'god' 박준형, '붕어빵' 딸 생일 기념사진 공개…"시간 진짜 빠르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동엽 아들, 아빠한테 혼나고 엘리베이터에서 한 행동 '부전자전이네'

  • 지드래곤X추사랑, 8년 만 재회했다…뭉클한 '슈돌' 삼촌X조카 [MD★스타]

  • 산이, 女가수 자택 '무단침입 혐의'로 피소…6월 경찰 조사

  • "임신·출산 모르는 전남친에 양육비 청구 원해"…이수근 "애아빠 당황스러울 것" [물어보살]

  • 지석진-김용만, 집에서 어떻게 살길래? "이거 견딜 수 있으면 결혼해"

베스트 추천

  •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 데뷔 때부터 화제였던 카즈하 미모, 진짜 수지 닮았네 [MD★스타]

  • 이정수 "아내, 가슴 아파서 숨 안쉬어진다고 해 놀라…다 죽어갔다" 긴박했던 상황

  • 'god' 박준형, '붕어빵' 딸 생일 기념사진 공개…"시간 진짜 빠르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조니 뎁과 이혼’ 엠버 허드 쌍둥이 출산, “애셋맘 됐다”[해외이슈]

  • 썸네일

    저스틴 비버 9개월 아들 폭풍성장, “벌써 이렇게 컸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