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동아오츠카는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한 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의 신규 광고를 21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직장인의 일상에 생기를 더하는 콘셉트로, 다양한 업무 현장 속 순간들을 유쾌하고 활기차게 담아냈다.
전현무는 2015년부터 오로나민C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특유의 ‘깨방정춤’과 중독성 있는 CM송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C~”는 브랜드의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전현무와 함께한 이번 광고에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즐거움을 담았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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