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라젬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제2회 과천환경축제’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 실천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과천 중앙공원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법을 체험할 수 있다.
세라젬은 푸른과천환경센터의 축제 취지에 공감하며 지난 15일 과천시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 기간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밸런스’ 등 세라젬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건강한 삶은 맞닿아 있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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