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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과 골프장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25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동생과 신랑과 골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 남동생과 골프 라운딩에 나선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혜는 골프 웨어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 "취미 맞는 멋진 가족" "사이 좋네요" "최고" 등 댓글을 남겼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 검사와 결혼했다. 2021년에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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