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키키의 막내 멤버 키야가 시구 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키야가 시구자로 나섰다.
키움 마스코트 '틱돌이'의 엉덩이 춤을 보고 따라서 춤추는 키야.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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