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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25개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단체에 총 1만2000개 제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 장시간 야외에서 이뤄지는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코카-콜라 공식 인스타그램 ‘코-크딜’에서 가능하다.
토레타! 모델인 에스파 윈터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학생들의 농촌 봉사활동을 응원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농촌봉사는 청년 세대가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기록적인 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토레타!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봉사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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