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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관객 5만4633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95만515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 '릴로 & 스티치'(감독 딘 플라이셔 캠프)는 관객 9581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20만7685명이 됐다. 3위 '야당'(감독 황병국)은 관객 7550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333만7812명을 기록했다.
4위 오는 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다. 관객 4022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7715명이 됐다. '파과'(감독 민규동)이 관객 2753명, 누적 관객수 53만7689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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