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6.68 찍고 2군行 통보…'KT→한화' 78억 FA 1391일 만에 2군 등판, 상무전 어땠나 '3⅔이닝 KKKK 2실점'
2025-05-21 14:51:00'어깨 높이가 S라니' 오심에 운 김혜성, 2타수 무안타…야마모토 7이닝 9K 무실점→스캇 3실점→먼시 연장 10회 끝내기 희비
2025-05-21 14:13:22이정후 vs 김혜성 ML 첫 만남이 중요해…SF가 가을야구 하려면? “다저스와의 첫 시리즈 지켜봐야”
2025-05-21 14:00:00LG 염경엽 감독, 역대 12번째 600승까지 '1승 남았다'
2025-05-21 13:33:53'염갈량' 염경엽 감독, 역대 사령탑 12번째 600승 눈앞…'엘롯라시코' 맞대결서 달성할까?
2025-05-21 13:33:40아쉬운 수비→천금 적시타로 만회!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타점 행진…SF 3-2 승
2025-05-21 13:21:26“(최)지민이 잘 던지고 있고 (임)기영이 다시 던지고 있고” KIA는 달릴 때가 아니다…꽃범호는 이들을 기다린다[MD수원]
2025-05-21 13:00:00무려 1조원을 받는데, 연이틀 산책 주루에 팬들 맹비난…"소토도 사람이고 아직 26살, 계속 돕겠다" 감독은 왜 감쌌나
2025-05-21 12:01:00"통증 남아있다더라" KBO 1순위 슈퍼루키, 복귀 시점 늦춰진다…4주 진단받았는데, 사령탑은 '6월' 언급 [MD고척]
2025-05-21 12:01:00다저스가 내친 연봉 200억 선발 투수, 심판에게 욕설해 부상 복귀전 퇴장! 뷸러 안 잡은 것은 신의 한 수?
2025-05-21 11:29:52두산, 팬 소원 성취 프로젝트 ‘두잇포유’ 2호 주인공 공개
2025-05-21 11:02:00“아무리 2군에서 잘해도 (1군)기회가 없을 때…” KIA 29세 꽃미남 멀티맨의 그땐 그랬지, 시련이 오선우를 키웠다[MD수원]
2025-05-21 10:40:00'시즌아웃' 출루왕 대체 1순위의 남다른 각오 "(홍)창기 형 돌아올 때까지, 티 덜 나게 메우겠습니다" [MD부산]
2025-05-21 10:32:32SSG,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하늘반창고 키즈 데이’ 진행…아동 양육시설 아동 200명 초청
2025-05-21 10:19:05김혜성 1위표 못 받으면 어때, 득표 자체가 감격이지…다저스 307억원 멀티맨의 ML 정복기 기대만발
2025-05-21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