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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정해인이 댄디한 모습을 자랑했다.
5일 정해인은 ‘디올 홀리데이 시즌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정해인은 훈훈한 비주얼로 공항에 나타나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정해인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제품은 모두 디올. 리버서블 재킷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레이어드했으며, 울 팬츠와 까나쥬 모티브의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했다.
한편, 정해인이 참석하는 디올 홀리데이 시즌 이벤트는 6일 진행된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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