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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바자회 소식을 전했다.
6일 이민정은 개인 계정에 “내일 우리 아들 학교 바자회 오셔서 득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식료품,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먹거리, 음료, 등을 판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그는 "내일 저희 아들 학교에서 바자회하는데 잇템들 구입하러 오세요. 오후엔 저도 가요"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민정은 아들이 농구과 축구를 잘한다고 자랑하는 등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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