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새집으로 이사를 마쳤다.

8일 박정아는 개인 SNS에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커다란 통창과 한눈에 봐도 넓은 거실이 눈길을 끈다. 박정아는 아기자기한 딸의 텐트와 그 앞에 누워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에 원더걸스 출신 선예는 "집들이 가야겠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했군요" "딸 너무 예뻐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정아는 2016년 2세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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