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한예슬이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한예슬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시티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민소매 차림의 한예슬은 액세서리 하나 없이도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SNS 켜자마자 언니 얼굴 보니까 행복해요" "명불허전" "럭셔리한 미모" "제일 예쁨" "오늘 대박이네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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