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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의 아이콘’ 44살 이정현, 둘째 순산 기원 선물 쇄도 “복덩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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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정현 소셜미디어
이정현./이정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정현(44)이 둘째 순산을 기원하는 지인들의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금색 풍선에 “언제나 아름다운 배우 이졍현님 둘째 순산을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성을 담아 포장한 선물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이정현 소셜미디어
이정현./이정현 소셜미디어

다양한 선물이 쇄도한 가운데 “복덩이 좋겠네”라는 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복덩이는 둘째 아이의 태명이다. 딸 서아에 이어 둘째도 딸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6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애 출연해 "사실 나이가 많아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둘째가 찾아왔다"고 했다.

또 태몽을 꿨다며 "돌고래 꿈을 꾸고 복권을 사야 하나 싶었다. 돌고래 5마리와 수영하는 꿈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4월, 3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2022년 첫째 서아를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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