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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장나라가 권투 실력을 뽐냈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에 “힘”이라는 글과 함께 권투 연습에 매진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가녀린 체구에도 불구하고 파워 넘치는 펀치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파워가 장난 아니다”, “액션영화 출연하면 좋겠다”,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9월에 종영한 SBS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스타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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