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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43살 맞아?…귀여움 넘치는 일상 공개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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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조여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조여정이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ing vib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화이트 드레스부터 캐주얼한 코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쇄골 라인이 특히 돋보인다.

최근 조여정은 가수 성시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성식영'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에서 성시경은 “만나는 사람 있지?”, “결혼 생각은 있어?” 등 다소 적극적인 질문을 건기도 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영화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을 찾던 성진 앞에 그녀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밀실 스릴러로, 조여정은 극 중 성진의 약혼녀이자 첼리스트 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밀실 속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가 긴장감을 더한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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