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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한화 김경문 감독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LG의 경기.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MD포토] LG 관계자와 이야기 나누는 한화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코치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LG의 경기.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코치가 LG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D포토] 그라운드 바라보는 한화 김경문 감독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LG의 경기.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MD포토] 먹구름 가득한 하늘 바라보는 한화 김경문 감독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LG의 경기.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MD포토] 김경문 감독, 양상문 코치 '날씨 변덕이 심하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LG의 경기.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코치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MD포토] 이강철 감독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8회말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MD포토] 미소짓는 박영현 '오늘도 승리 지켰다'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KT 박영현이 4-2로 승리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MD포토] 고개숙인 SSG '연이틀 KT에 연전패'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SSG가 2-4로 역전패를 당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MD포토] 위닝시리즈 KT '승리의 하이파이브'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KT가 4-2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MD포토] 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KT 이강철 감독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4-2로 승리한 뒤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MD포토] 박영현 '승리는 내가 책임진다'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KT 박영현이 9회초 구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
[MD포토] KT 박영현 '2점 차 승부는 내가 책임진다'
[MD포토] 이로운 '실점은 없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SSG 이로운이 8회말 구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
[MD포토] 김민혁 '폭우 속에서도 2루타 쾅'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KT 김민혁이 8회말 2사 2루타를 때리고 있다.
[MD포토] 김민혁 '2루타로 찬스 만든다'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KT의 경기. KT 김민혁이 8회말 2사 2루타를 때린 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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