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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보러 공동주택 침입…30대 남성, 검찰 송치
21-03-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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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본명 박소연·34)을 스토킹한 30대 남성 A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0시 경 소연이 거주하는 집의 공동주택 복도에 들어갔다. 당시 A씨는 주택 각 호실의 초인종을 누르며 소연을 찾았지만 소연이 집을 비워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같은달 25일 소연은 최근 자신의 집에 침입한 스토커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했다. 소연은 스토커로부터 수년간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A씨는 이전엔 범행을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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