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망언! 내가 카카보다 우월한 선수였다"…박지성 전 동료의 망언, 돌아온 '탐욕왕' "발로텔리, 호비뉴도 나보다 아래"

시간2024-05-09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탐욕의 왕'의 컴백이다. 

과거 잉글랜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박지성 동료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델 타랍이 '입'으로 복귀했다. 그는 무엇보다 '탐욕의 왕'으로 유명했다. 드리블과 움직임 등은 좋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패스를 하지 않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유명했다. 이런 타랍은 어떤 팀을 가도, 모든 감독, 동료들과 마찰을 빚었다. 

지금 타랍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2022년 이적했다. 그런데 그가 다시 '탐욕의 왕'다운 망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군림한, 발롱도르까지 수상한 카카보다 자신이 더 우월한 선수라고 언급한 것이다. 

타랍은 지난 2014년 이탈리아 AC밀란에 단기 임대됐다. 당시 AC밀란에는 카카가 있었다. 카카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AC밀란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다. 그러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2013년 AC밀란으로 복귀한 바 있다. 전성기에서 조금 내려가기는 했지만 카카는 카카였다. 

그런데 타랍은 자신보다 아래 선수로 카카를 바라봤다. 당시 AC밀란에는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와 호비뉴도 있었다. 타랍의 눈에는 똑같았다. 자신보다 아래의 선수들이었다. 망언이다. '탐욕의 왕'다운 앞뒤 보지 못하는 망언이었다. 

타랍은 이탈리아의 'La Gazzetta dello Sport'와 인터뷰에서 "나는 카카보다 더 뛰어난 선수였다. 확신할 수 있다. 내가 오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AC밀란에 6개월 있을 동안 단연 최고의 선수는 나였다. 그 다음 카카가 있었다. 발로텔리와 호비뉴도 마찬가지다. 팬들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클라렌스 세도르프 감독은 이런 나를 사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카카는 완벽한 소년 이미지가 있다. 그런데 훈련 중에 카카가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카카가 이렇게 한다는 것을 모두가 이상하게 바라봤다. 수비에 이은 공격 훈련을 하는 중, 내가 발로텔리에게 패스를 했는데 카카가 나에게 소리쳤다. 나는 놀랐다. 카카는 멈추지 않았다. 다음 날 카카는 나에게 사과를 했다. 그리고 나에게 점심을 사줬다"고 기억했다. 

마지막으로 타랍은 당시 AC밀란에 파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AC밀란 라커룸에는 파벌이 있었다. 어떤 선수들은 세도르프을 돕고 싶어했고, 다른 선수들은 세도르프를 돕고 싶어하지 않았다. 나는 어떤 편에도 속하지 않았다. 나는 중간에 있었다"고 말했다. 

[아델 타랍, 카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미나 시누이 수지, -67kg 감량 전후 공개…"이젠 완전 딴사람" [MD★스타]

  • 썸네일

    안효섭, 남친짤 또 생성…'전독시' 공개 전 비주얼 폭발

  • 썸네일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나솔' 옥순, 경수 등에 남은 전처 흔적…"토끼 문신 매일 봐야 해"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베스트 추천

  • 정동원, 16살에 산 20억대 家 최초 공개…임영웅과 이웃 [마데핫리뷰]

  • 미나 시누이 수지, -67kg 감량 전후 공개…"이젠 완전 딴사람" [MD★스타]

  • 안효섭, 남친짤 또 생성…'전독시' 공개 전 비주얼 폭발

  • 덱스, 소방관 꿈 밝혔다 "망하면 미련없이 떠날 것"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