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다이빙캐치 김성현 '경기는 내가 끝냈다'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SG 김성현이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SSG의 경기 9회초 2사 허경민의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SSG(0.5079)는 두산(0.5076)과 격차를 없앴고, 승률에서 3모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며 지난 9월 9일 이후 43일 만에 4위 자리를 되찾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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