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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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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2022시즌 대권에 도전하려는 것일까. 텍사스 레인저스가 '큰 손'으로 돌변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을 휘젓고 있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 2018년 11월 텍사스와 3+1년 계약을 맺었다. 우드워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첫해 텍사스는 78승 84패 승률 0.481로 꼴등이던 팀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로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020시즌 텍사스는 22승 38패 승률 0.367로 다시 곤두박질쳤고, 올해도 60승 102패 승률 0.370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텍사스 구단은 지난 20일 우드워드 감독과 2023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년 연속 꼴등에 그친 감독과 연장 계약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텍사스 구단은 우드워드 감독의 리더십과 열정을 높게 평가했고, 기회를 더 주는 것을 택했다. 그리고 텍사스 구단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우드워드 감독에게 본격적으로 힘을 실어주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광폭행보다. 텍사스는 지난 29일 '2루수 FA 최대어' 마커스 세미엔과 7년 1억 7500만 달러(약 2088억원)에 계약을 맺으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세미엔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전 동료로 올해 메이저리그 역대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45개)를 작성했다.

계속해서 텍사스는 외야수 콜 칼훈과 1년 520만 달러(약 63억원), 투수 존 그레이와 4년 5600만 달러(약 669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텍사스는 지난 29일 하루도안 2억 3620만 달러(약 2819억원)를 사용했다.

텍사스의 '큰 손' 모드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특급 유격수 자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텍사스가 세미엔을 품었지만, 다른 유격수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며 "트레버 스토리, 하비에르 바에즈, 코리 시거, 카를로스 코레아와 이미 접촉했고, 계속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헤이먼은 "텍사스는 직장폐쇄가 될 가능성 며칠 앞둔 상황에서 코리 시거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저스가 맥스 슈어저를 잡지 못한다면, 다저스가 시거를 지키기 위해 강하게 움직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메이저리그 FA시장은 마치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둔 상황처럼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유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협이 체결한 CBA(노사 협정)의 종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협약을 맺지 못하면 내달 2일부터 직장폐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단 직장폐쇄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텍사스의 움직임은 매우 활발하다. 스토브리그 '큰 손'으로 변모한 텍사스가 어떠한 거물급 선수를 추가로 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커스 세미엔, 존 그레이, 콜 칼훈.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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