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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김미연 또 폭발, 고춧가루 부대 변신하나, 신한은행 김단비 빠지니 휘청
22-01-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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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하나원큐가 또 고춧가루부대로 변신하나.

하나원큐는 올 시즌도 쉽지 않다. 4강 플레이오프 진입은 사실상 어렵다. 남은 목표는 지난 시즌처럼 막판을 '슈퍼 울트라 초 하이텐션'으로 끝내는 것이다. 사실 올스타브레이크 이후 희망을 봤다. 신지현과 양인영에게 극도로 의존하던 시스템에서 탈피, 김미연과 정예림을 적극 활용하면서 팀 전체의 공수리듬을 올리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김미연과 정예림은 정확한 슈팅, 날카로운 돌파라는 장점 외에도 실수와 기복이 많은 단점이 있다. 때문에 여전히 경기력이 불안정하고 승부처에 신지현에게 의존하는 악습이 나온다. 그래도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에이스 김단비가 또 결장했다. 어차피 2위 혹은 3위가 유력한 상황서 무리할 필요가 없는 게 사실이다. 대신 김애나가 돌아왔고, 정유진, 변소정으로 로테이션 폭을 넓혔다. 특유의 강한 업템포와 스페이싱을 유지하지만, 김단비의 공백은 어쩔 수 없이 보인다.

스몰라인업으로 나서면서, 양인영을 견제하기 위해 헬프가 들어올 때 외곽의 신지현 김미연 김지영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세 사람은 3쿼터까지 3점슛 10방 포함 42점을 합작했다. 덕분에 신한은행에 10점 내외 리드를 이어갔다.

양인영이 4쿼터에 존재감을 발휘했다. 신한은행의 수비활동량이 떨어지면서, 신지현과 양인영의 2대2가 살아났고, 양인영의 골밑 존재감이 커졌다. 4쿼터 초반 강력한 6득점에, 신지현의 3점 플레이와 김미연의 3점포까지. 신한은행이 승부처를 장악하려면 김단비가 필요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천 하나원큐는 2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79-61로 이겼다. 6연패서 벗어났다. 4승20패로 최하위. 김미연이 3점슛 6개 포함 22점, 신지현도 22점을 올렸다. 3위 신한은행은 2연패하며 14승9패.

[김미연.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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