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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58평인가, 59평인가"…'조유민♥' 소연, 집 고른 이유 '화려' 아닌 '내조'였다
22-08-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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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소연(본명 박소연·34)이 신혼집 평수를 밝혔다.

소연은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네티즌이 '신혼집 몇 평인가요?' 묻자 소연은 "58평인가, 59평인가"라고 답한 것이다. 소연은 예비남편 축구선수 조유민(25)과 동거 중이다.

'집 인테리어는 혼자 다 하신 건가요?'란 다른 네티즌 질문에도 답했다. 소연은 "네, 근데 특별하게 한 게 없어요"라면서 "조유미니(조유민이) 직업 특성상 본인 생각, 계획과는 다르게 언제 어디로 이동을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솔직히 신혼집인 데도 불구하고 욕심만큼 뭘 할 수가 없었어요"라는 것.

소연은 "가구나 가전을 고를 때에도 갖고 싶은 거 좋아하는 것도 많지만 전국, 해외 어디로 언제든 이동할 일을 고려해서 다 걸러내고 구매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바이백이 가능한 브랜드나 친환경 브랜드 위주로 선택했어요"라면서 "그리고 사실 제가 소크루지. 충동구매를 잘 안해요"라고 고백했다. 특히 소연은 "저희 TV는 김민재 선수님이 선물해주셨어요"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신혼집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소연은 "조유미니가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을 하면서 같이 오게 되었어요"라며 "대전도 생각보다 진짜 진짜 넓은데 그 중에서도 지금 사는 곳을 선택한 이유는 무조건 하나. 제가 신혼생활을 화려하게 잘하기 위해 대전까지 온 게 아니라 남편의 서포트를 위해 왔으니 무조건 훈련하는 곳과 출퇴근이 가장 수월하고 가까운 곳으로만 알아봤어요"라고 밝히며 남다른 조유민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 소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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