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슈퍼스타K2’ 존박, "은비야 네가 좋아" 장재인, "존박오빠 멋져" 삼각관계?

시간2010-10-16 09:01:13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엠넷 ‘슈퍼스타K2’가 진행되는 동안 핑크빛 분위기에 휩싸인 장재인-존박-김은비가 여전히 서로에게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는 톱3 장재인, 존박, 허각이 돌발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나를 알아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실행했다.

노홍철, 유채영이 진행하는 가짜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톱3. 먼저 장재인은 MC들의 질문에 휘말려 “존오빠는 오빠로서 너무 멋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존박을 좋아하는거냐’는 질문에 장재인은 “그런 마음이 생기려고 했는데 은비가 이제 가져가버렸다”면서 먼저 탈락한 김은비를 거론했다. 김은비와 존박은 가끔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귄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친했다.

장재인의 말이 끝나고 바로 김은비와 전화연결이 됐다. 미리 제작진과 ‘몰래카메라’ 이야기를 들은 김은비는 민감한 질문을 던져 존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은비는 “존오빠가 리허설 때 저한테 했던 말이 있다. 저를 보면서 감정을 잡고 노래를 한다고 했다. 그 의미를 알고 싶다”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에 존박은 “은비가 제일 좋다”고 망설임 없이 김은비에 대한 마음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존박의 말을 들은 김은비는 한 술 더 떠 “존 오빠, 아니 성규오빠. 나 2년만 기다려 줄 수 있겠나. 감추는 것보다 그냥 말하는게 나을 거 같다”면서 고백의 말을 전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역시 놀랄 토끼눈이 된 존박은 “은비야 난 네가 참 좋다. 2년 후에 한 번 보자 어떻게 되는지.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라고 여운을 남겨 ‘커플 탄생’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존박은 이내 “근데 2년을 기다리는 것은 못하겠다 지금은”이라며 김은비에 호감은 있지만 2년이란 시간은 너무 길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결국 이 모든 건 ‘몰래카메라’ 였지만 서로가 서로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핑크빛 호감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한편 이날 톱3 존박, 허각, 장재인은 ‘시청자 지정곡 부르기’를 멋지게 소화했다. 허각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존박은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 장재인은 박혜경으니 ‘레몬 트리’를 각각 불렀다. 하지만 결국 장재인이 탈락해 최종 결선은 존박과 허각이 펼치게 됐다.

[장재인-존박(위부터). 사진=엠넷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썸네일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 썸네일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썸네일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정일우 "27살에 뇌동맥류 진단…삶과 죽음의 경계서 순례길 찾아"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안타깝지만, 그는 이제 팀에 도움되지 않는다"…'대충격' SON 판매, 팬들 의견도 엇갈린다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베스트 추천

  • “송혜교 파란색이었어?”, 이재명 대통령 인사정책에 “좋아요”

  •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뉴비트, 100km 행군 마침표…강원도→서울 완주 해냈다

  •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