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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체불명의 '신정환 괴담'이 연예계에 떠돌고 있다.
신정환이 지난 8월말 필리핀으로 출국한 이후 원정 도박 혐의를 받으며 귀국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신정환 괴담'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신정환 괴담'의 내용은 현재 네팔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정환이 자신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으며, 귀국할 때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올 것이라는 소문이다.
즉 신정환은 당초 해명했던 것 처럼 자신은 해외 원정 도박을 하지 않았고 방송 불참도 부득이한 사정이었지만 일부 언론이 과잉보도로 진실과 다른 상황으로 몰아갔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도박을 한 연예인들은 따로 있다는 것이 '신정환 괴담'의 핵심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해당 연예인들이 신정환의 귀국에 온 신경을 곤두 세우고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같은 '신정환 괴담'의 출처는 불분명한데다 신정환의 도박 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신정환 괴담'은 일종의 근거 없는 헛소문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아직 어떤 의혹도 해소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 모든 것의 해결은 신정환이 조속히 귀국해 진실을 공개하는 방법밖에는 남아 있지 않은 듯 하다.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신정환.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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