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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하 모무스 "두 번 다시는..." 사과

시간2010-11-05 12:14:46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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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과문에 모닝구무스메 팬들 격려 이어져

▲ 모닝구무스메, 오른쪽이 카메이 에리, 중앙이 미치시게 사유미 ©JPNews/幸田匠

4일, 한국인 비하 논란을 일으킨 모닝구 무스메 멤버 다나카 레이나, 미치시게 사유미 등이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4일 오후 1시경 미치시게 사유미는 "최근 저는 생각이 짧아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귀가 후 오후 9시 경 갱신한 블로그에는 "솔직히 처음 이 일이 발생했을 때는 뭐가 뭔지 몰랐는데, 역시나 심각하게 반성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여 팬 여러분에게 피해나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또한, 사건의 발단이 된 사진을 블로그에 게재했던 멤버 다나카 레이나는 "이번 제 블로그 안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 것에 대해 어떤 분들에게 불쾌함을 유발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정중한 표현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는 다나카 레이나 팬들이 약 1800여 건에 이르는 댓글로 격려를 하고 있다.

●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전에 똑같은 인간이니까 실수도 있는 것. 레이나 마음은 알고 있으니까 울지말고 웃어요

● 이런 일로 설마 상처받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고 한 일이겠죠. 다른 사람 기분은 알 수 없는 것이니까,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괜찮을거예요. 다른 사람이 어떤 일에 상처를 받는지, 세상엔 여러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래요

● 악의를 가지고 쓴 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레이나 공주를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 개인적으로 사죄하고 자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는 일로 하는 일이 아니니까 쓰고 싶은 것을 쓰면 되는거지. 이번 사건으로 연예인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어느 정도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지 깨달았네요. 이번엔 선을 넘어버렸지만, 그렇게 심각할 만한 일은 아니예요

● 나쁨을 떠나서 역시 유명인이었네요.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 올해 말에 모닝구 무스메 졸업을 밝힌 카메이 에리 ©JPNews/幸田匠

이번 사건은 다나카 레이나가 11월 1일 자신의 블로그에 모닝구 무스메 멤버 미치시게 사유미, 가메이 에리 등 3인과 함께 손가락으로 눈끝을 치켜올린 사진을 게재, "한국인이라는데 어디가? 에리에게 한국인의 이미지는 이런 느낌, 요즘 한국 붐이네요"라는 멘트를 달아놓아 불거졌다.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걸그룹을 의식하는 듯한 멘트에 외모를 비난하는 듯한 느낌으로, 이것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사진의 포즈는 서양에서 동양인의 외모를 비하할 때 사용되는 것"이라며 네티즌의 화를 샀다.

이런 사실은 일본 내 일반 네티즌에게도 알려지면서

"일본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 연예인 쪽 발언이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성형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 않은가"

"(한국에) 나쁜 말을 작은 것이라도 찾아내는 재주가 용하다. 그렇게 싫으면 안보면 될텐데"

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왼쪽 카메이 에리, 오른쪽 끝이 미치시게 사유미 ©JPNews/幸田匠

안민정 기자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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