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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주말극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 현빈의 어머니 ‘문분홍 여사’로 열연한 배우 박준금의 동안 외모에 네티즌들이 감탄하고 있다.
1962년생으로 올 해 한국나이 쉰살이 된 박준금은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다양한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2006년부터 차곡차곡 쌓인 박준금의 셀카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놀라운 동안 외모”라며 극찬하고 있다.
사진 속 박준금의 뽀얗고 좋은 ‘꿀피부’와 청초한 얼굴은 나이를 의심케 하기에 충분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주원 엄마는 도대체 나이가 몇 인가요”, “30대라고 해도 믿겠다”, “사회 지도층다운 관리 잘 된 동안 얼굴” 등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박준금은 16일 종영한 ‘시크릿가든’에서 ‘문분홍 여사’로 출연, 아들 김주원(현빈)과 길라임(하지원)의 사랑을 방해하는 사회 지도층의 독한 어머니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준금. 사진=박준금 미니홈피]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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