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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2011' 日여성이 좋아하는 일본녀 BEST!

시간2011-09-27 13:40:28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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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日여성들의 취향 알 수 있는 알짜배기 랭킹!

일본 매체를 보다 보면 간혹 '도대체 저 여자연예인은 왜 인기가 있는 걸까?' '일본 사람들은 저런 여자가 예뻐보이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가 있다.

일본여성들의 시선으로 본 일본여자, "내가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여자 BEST3"부터 "폭풍성장이 기대되는 미소녀까지 BEST3까지!" 최신 일본여성들의 취향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알짜배기 랭킹을 소개한다.

1. "내가 남자라면 여친 삼고 싶은 여자" 부문!

▲ 내가 남자라면 여친 삼고 싶은 여자 BEST 3 © JPNews

"내가 남자라면 여친 삼고 싶은 여자" 1위는 최근 20대 일본여성들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요코타카 유리코(88년생)가 차지했다. 청순한 외모 덕이 아닐까 예상했으나, 의외로 여성들이 높은 점수를 준 것은 그녀의 장난스런 모습이었다.

그녀를 지지한 여성들은 하나같이 "개구진 아이처럼 장난스런 미소가 귀엽다!" "작은 악마같은 매력에 한표"라며 그녀의 악동 같은 모습을 높이 샀다.

"내가 남자라면 여친 삼고 싶은 여자" 2위는 아야세 하루카(85년생)에게 돌아갔다. 역시 드라마 '호타루의 빛'의 영향인지 "미인인데도 서글서글해" "자연스럽고 평온한 느낌이어서 좋아" 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3위는 기타가와 케이코(86년생)! 빛나는 외모 때문에 뽑혔다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녀를 뽑은 여성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성격이 짱"이라고. 과거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스캔들로 국내팬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지만,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달의 연인'에서의 쿨한 캐릭터 때문인지 국내팬들에게도 깍쟁이 같은 이미지가 조금은 누그러진 듯 하다.

2. "내가 남자라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 부문

▲ 내가 남자라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 BEST 3 © JPNews

"집에 이런 여자가 기다리고 있다면 당장에라도 결혼하고 싶다. 내가 남자라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 부문 1위는 기치세 미치고(75년생)가 차지했다.

성숙하고 이지적인 외모로 '쿨 뷰티'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그녀. 역시 섹시한 면과 이지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1위에 뽑힌 이유다. "스타일 좋고 요리도 잘 할 것 같다" ,"이런 멋진 부인이 있다면 날아서 집에 가겠다" 등등 그녀의 칭찬 일색이었다.

2위는 이가와 하루카(76년생)가 차지했다. 지난 해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서 연하남 에이타와 불륜을 나누는 매력적인 유부녀를 연기한 그녀.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성숙미로 호평을 받고 있다. 랭킹 설문 조사에서도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잘 할 것 같다" "차분하고 유연한 인상에 좋아!" 라는 의견이 많았다.

3위는 드라마 '시효경찰'의 매력만점 여경 아소 쿠미코(78년생)가 차지했다. "귀여우면서도 현명할 것 같다"는 게 그녀를 뽑은 이유다.

3. "신이시여! 부탁해요. 다음 생엔 이 여자로 태어나 미친 인기 누려보고파" 부문

▲ "다음 생에 이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 부문 BEST 3 © JPNews

"다음 생애엔 이 여자로 태어나 미친 인기 누려보고 싶어" 부문 영광의 1위는 나가사와 마사미 (87년생)가 차지했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잘 알려진 나가사와는 일본최고 남성그룹 EXILE의 멤버, 아키라와 공식 연인을 선언했다 최근에 결별하기도 했다. 하지만 싱글선언을 하자마자 엄청난 남자들의 애정공세가 쏟아지고 있다고 하니 슬퍼할 일만은 아닌 듯 하다.

그녀를 지지한 여성들은 "다음 생에 나가사와로 태어나서 그녀의 킬러 스마일로 남자들의 마음을 움켜쥐고 싶다"고 고백했다. 2위는 인형같은 얼굴을 지닌 모델 겸 배우 사사키 노조미에게 돌아갔다.

그녀는 올해,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와의 열애설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의 스캔들로 마음고생을 했다. 두 스캔들에 약간의 격차(?)가 있기는 하나, 그만큼 그녀가 인기를 몰고 다니니 생겨난 이야기인 듯.

그녀를 뽑은 여성들은 "사사키 노조미처럼 귀여운 옷을 입고 오빠들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이야기했다.

3위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여자, AKB48의 마에다 아츠코(91년생)가 차지했다. 일본에서도 그녀의 외모를 두고 예쁘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AKB48총선거에서 언제나 1, 2위를 다투는 걸 보면 분명 마에다에겐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그녀를 뽑은 여성들은 "마에다로 태어나 AKB48 총선거 1위가 된 순간의 기분을 맛보고 싶다" 고 했다.

4. "폭풍성장이 기대되는 미소녀" 부문

▲ "폭풍성장이 기대되는 미소녀" 부문 © JPNews

1위는 국내팬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는 고리키 아야메 (92년생)가 차지했다.

그녀는 세븐틴 잡지모델로 데뷔, 올해 드라마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와 '아스코마치'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췄다. 둘 다 비중이 큰 역할이 아니었던 데다, 함께 출연했던 같은 또래 여배우 타케이 에미(93년생)에게 묻힌 감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여성들의 눈에는 그녀가 더 돋보였던 것일까. "눈동자가 강해 빨려들어갈 것 같다. 연기도 장난 아니다"라며 그녀의 앞으로 활약에 큰 기대를 걸었다. "폭풍 성장이 기대되는 미소녀" 2, 3위는 일본 청량이온음료의 양대산맥과 같은 칼피스와 포카리스웨트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가와시마 우미카(94년생)과 가와구치 하루나(95년생)에게 돌아갔다.

2위를 차지한 가와시마 우미카(94년생)는 배우이자 아이돌 그룹 나인의 멤버이기도 하다. 2009년 도쿄드라마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는 실력파. "그녀가 나온 광고를 보면 풋풋함에 나도 모르게 두근거리게 된다" "절로 그녀를 응원하게 된다" 는 등 언니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3위를 차지한 가와구치 하루나(95년생)는 2009년 청순파 여배우의 양대 산실인 미쓰이 리하우스 (三井のリハウス) 걸과 포카리스웨트 오디션에 동시에 합격하면서 데뷔와 동시, 광고계와 연예계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풋풋함과 건강함이 느껴지는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로 최근 가장 핫한 소녀로 주목받고 있다. "몇 년 후면 반드시 초절정미녀배우로 성장, 대활약을 할 것 같다"며 그녀를 뽑았다.

▲ 왼쪽부터 나카타니 미키, 아무로 나미에, 후지 리나 © JPNews

그 외 "일본 여성들이 가장 동경하는 여자"부문에는 '역도산', '전차남'의 나카타니 미키(76년생)가, "그녀의 삶의 방식에 반한다. 여장부같은 여자" 부문에는 아무로 나미에( 77년생)가, "이런 예쁜 가슴을 가졌다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 거야" 부문에는 톱모델이자 가수인 후지이 리나(84년생)가 각각 1위로 뽑혔다.

(* 랭킹 자료: '앙앙' 2011년 9월 21일 발매호 "애독자가 뽑은 2011년 "좋은 여자 랭킹" 참고)

신소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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