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탤런트 이재윤과 한그루가 아찔한 키스신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MBC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극본 최현경, 연출 김대진) 녹화에서는 극중 지완(이재윤 분)과 미호(한그루 분)의 진한 입맞춤으로 극 전개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지완과 미호의 입맞춤 장면은 지완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아들이지 못한 희주(박시은 분)가 목격하게 돼 안타까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완과 희주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미호로 인해 셋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완과 희주의 안타까운 이별에 새로운 반전을 알린 지완과 미호의 키스신은 6일 오후 8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재윤, 한그루. 사진 = MBC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