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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TOP11 중 신지수와 김도현이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해왔다.
방송 이후에도 '슈스케3'의 인큐베이팅 시스템 속에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요즘도 '슈스케' 숙소에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신지수는 "집이 가까워서 숙소와 집을 오가며 생활한다"라고 말했으며, 고향이 울산인 김도현은 "집이 멀어 숙소에 있는데 벌써 2달 째 집에 못갔다. 설에는 그래도 집에 가게 된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요즘은 따로 활동을 하니 보는 사람들만 보게 된다. 그래도 연습할 때 만나면 너무나 반갑다"라며 다른 '슈스케3' 멤버들과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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