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 캔자스시티에 차려진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장에서 열린 체력 훈련에 외야수 나지완(27), 김원섭(34)과 내야수 이범호(31)가 푸시업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맥 풀린 나지완 "눈도 안 떠지네"
▲ 김원섭, 이 악물고 젖 먹던 힘까지
▲ 이범호, 엉덩이 깔아야지~
[나지완-김원섭-이범호(왼쪽 부터).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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