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조인식 인턴기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한국계 셰프와 합작해 바비큐 레스토랑을 개업한다.
25일(한국시각) NBC시카고, 폭스시카고 등 시카고 지역 언론에 따르면 조던은 한국계 셰프인 빌 김과 함께 올 봄 시카고 시내 중심에 아시아풍의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을 열 계획을 갖고 있다.
‘벨리큐(Belly Q)'라는 이름의 이 레스토랑은 바비큐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서, 이번 봄에 오픈될 예정이다. 레스토랑의 위치는 조던이 운영하다 최근에 문을 닫은 레스토랑인 ‘원 식스티 블루(One Sixty Blue)’가 있던 시카고의 랜돌프 스트리트다.
조던의 새로운 레스토랑에 대해 자세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 식스티 블루와는 크게 차별화된 모습을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메뉴도 현재 개발 중이다.
조던 소유의 외식업체인 코너스톤 레스토랑 그룹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빌 김은 퓨전 한식으로 명성을 얻었다. 르란(Le Lan)과 찰리 트로터스(Charlie Trotter's) 등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를 지내기도 했다. 현재는 아내인 이본느 카디즈 김과 함께 ‘어번 벨리(Urban Belly)’와 ‘벨리 ?r(Belly Shack)’ 등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현역시절 미 프로농구(NBA)의 아이콘이었던 조던은 지난 02~03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마지막 은퇴를 하기 전인 2000년부터 워싱턴 위저즈의 공동구단주를 맡기도 했던 조던은 현재 샬럿 밥캣츠의 구단주 자리에 있다. 농구 이외에도 다양한 일로 화제를 모으는 조던은 최근 16세 연하의 모델과 약혼하며 또 한 차례 세간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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