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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원상이 영화 '부러진 화살' 논란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 설명했다.
박원상은 2일 케이블 뉴스채널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부러진 화살'의 사실여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는 여러 말들이, 이런 갑론을박이 좀 더 건강한 사회로 가는 출발점이고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소모적인 논쟁이다 아니다 여러 말이 있지만 건강한 사법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러진 화살'에 참여할 때 이런 논란을 의도하고, 생각하고 했던 작업은 아니었다"며 "사람의 힘이 결국 긍정적인 어떤 결과를 분명히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 여러 논란이 있지만 그런데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원상은 '부러진 화살'에서 김경호 교수 역의 안성기를 변호하는 박준 변호사 역으로 출연했다.
[박원상. 사진 = YTN 방송 화면]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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