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혜진과 박건형이 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신드롬'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드라마 '신드롬'은 신경외과 레지던트를 비롯한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의학드라마로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