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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민낯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증♡ 자야지 굿나잇"이라는 인사와 함께 잠들기 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구하라는 침대 위에서 자신의 캐릭터 쿠션을 끌어안은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잡티 하나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한 그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히려 청순하고 앳된 느낌을 살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구하라 모습에 "예쁘다"는 반응들로 호응했다.
[구하라 민낯. 사진 = 구하라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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